6-2박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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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을 | 등록일 | 15.10.14 | 조회수 | 107 |
제목 능텅감투 줄거리 김생원은 길을 잊어버렸다. 무덤가의 귀신들의 이야기소리가 재밌어 듣고 있었는데 하얀색옷을입은 귀신이 나타나서 능텅감투를 씌어주었다 그 능텅감투는 사람들눈에는 안보이는 신기한 모자였다. 그래서 남의 재삿상에 가서 음식을 배불리 먹고 돌아다니고 도둑질도 하였다. 김생원이 능텅감투를 벗고 잠깐 나갔는데 아내가 능텅감투를 보고 낡아서 태워버렸다. 그걸본 김생원은 태운 재를 뿌리고 돌아다니다가 들켜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함 느낀점 사람들눈에는 안보이지만 제삿상에서 훔쳐먹으면 줄어드는 수가 있으니 들키기가 쉬운데 김생원은 아까워서 재를 뿌리고 돌아다니면서 나쁜짓을 했지만 그건 안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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