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졸려준 따귀 한대(방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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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현우 | 등록일 | 15.09.22 | 조회수 | 107 |
옛 어느마을 어떤일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착한청년이있어요 그청년은 오늘도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부자가 지나가며 먼지가 옷에 묻었다고 다짜고짜 뺨을때렷어요 그래서 재판을 밭으로 같죠 는데 제판장이 부자편을주러줘 밥 한공기를 주면 됀다는 판결을내려서 청년은 재판장 뺨을때리고 밥 한공기를 주고 유유히 사라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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