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되졸려준 따귀 한대(방현우)
작성자 방현우 등록일 15.09.22 조회수 107

옛 어느마을 어떤일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착한청년이있어요 그청년은 오늘도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부자가 지나가며 먼지가 옷에 묻었다고 다짜고짜 뺨을때렷어요 그래서 재판을 밭으로 같죠 는데 제판장이 부자편을주러줘 밥 한공기를 주면 됀다는 판결을내려서 청년은 재판장 뺨을때리고 밥 한공기를 주고 유유히 사라졌지요

이전글 꼬마산신령, 호랑이눈썹, 달봉이(6-7이현민)
다음글 마귀할멈이야기(6-7이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