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줄거리: 어느날 새벽 갑자기 아미의 집앞에 타임머신 차 한대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거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왕자 였다. 그 왕자가 지구에 온 이유는 자기의 공주가 될 아내를 찾고 있었다.

아미의 언니인아라는 그사이에 그 타임머신 차를 타고 구석기~신석기 시대를 다녀 왔다. 근데 신기한 일은 거기서의 1시간=1분 이라는 것이다.  아라의 아빠는 다큐멘터리를 찍는 사람이다. 마침 아라의 아빠는 아주 잘？榮鳴？말하면서 그 타임머신 차를 타고 다니면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예전에는 0.2%였던 시청률이  25%로 올르게 되었다. 그리고 왕자는 아라에게 호감이 생기게 된다.

이책을 읽고 느낀 점:우리나라와 열가지의 나라의 역사는 참 길고 많고  참 다양 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 난뒤 나의 생각:  이 책의 내용은 꼭 우리가 아라야 할 내용이다.

이책을 읽고 난 뒤 이책에서 얻은 교훈: 모든 역사를 처음 부터 끝까지 알아야 세상에서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