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6-5 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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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5.08.30 | 조회수 | 93 |
제목 : 제2차 세계대전 인류는 역사 속에서 십자군 전쟁, 세계 대전등 많은 전쟁을 겪어 왔습니다. 전쟁은 모두의 책임이지만, 실제로는 승전국들이 패전국 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실제 제 2차 세계대전도 독일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모든 책임을 지고 승전국들에게 배상을 했습니다. 덕분에 독일은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겪었지요. 여튼 본론으로 넘어와서 실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발 경제 불황으로 전 세계에서 경제 불황이 일어났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뉴딜 정책을 실시하면서 미국 경제는 대공황의 늪에서 조금씩 빠져나왔고, 이 루스벨트 대통령의 정책을 수정자본주의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군국주의, 이탈리아에서는 파시즘, 독일에서는 나치즘이 생겨났고, 그러다 결국 세 나라가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독일은 서유럽으로 가기 위해 프랑스를 침공했는데, 마지노선을 구축하여 놓은 프랑스군은 안심하고 있다가 마지노선을 피해 벨기에로 돌아서 왔다. 결국 프랑스가 함락 되었고, 이제 유럽에서는 독일과 맞설 수 있는 나라는 영국 뿐이었다. 그렇게 독일은 불가침 조약을 맺은 소련을 침공하였다. 결국 모스크바를 함락시키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결국 소련도 영국의 편이 되었다. 그 시각 태평양에선 미국이 일본에게 석유 수출을 중단하자 결국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감행하였다. 그렇게 중립을 유지하자던 미국 여론이 전쟁에 참여하자는 여론으로 바꼈다. 그 뒤 미국을 도쿄를 공습하여 피해만 주고 다시 복귀하였다. 그 뒤에 일본은 미드웨이를 공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 미국이 일본군을 살짝 속여서 미드웨이를 공습하겠다는 계획을 알아내고, 치밀하게 작전을 세워 결국에 일본군을 돌려 보냈다. 북아프리카에서는 독일이 철수하고, 결국 연합군이 이탈리아까지 올라오고, 서쪽에서는 그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개시되어 독일은 남, 동, 서쪽에서 연합군이 몰려와 결국 고립되었다. 그렇게 본국이 연합군에게 점령당하였고, 남은 것은 일본 뿐이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면서 결국 일본도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고, 이 날은 우리나라가 해방된 날이자,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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