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이야기를 읽고-6-1 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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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은 | 등록일 | 15.08.26 | 조회수 | 94 |
이책을 읽게된이유는 김치에 대해 더 알기위해서이다. 김치는 짠맛이나면서 신맛이 나는 것은 발효과정을 거치는 것이다.중국에는 '저'라는 김치의 종류가 있고 서양에는 피클이라는 절임 채소들이 잇었다. 이것들은 모두 김치의 종류이다. 전 세계사람들이 즐겨 먹는 색이 빨갛고 매콤한 김치는 임진왜란이 끝난후에 우리나라에 매운 채소나 음식이 들어와서 부터 시작된다. 그 음식들이 들어오기전에도 이미 마늘이나 산초같이 매운맛을 내는 재료로 김치를 담가먹었기 때문에 그 음식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뽀얀 백김치만 먹다가 왜 빨간 김치를 먹기시작했냐하면 귀신이나 도깨비가 붉은 색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됬다고한다. 그뒤론 사람들은 김치에 발전하게되고 더 맛있게 변한다. 또 김치를 만들때 굴젓으로 담가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서양인들은 굴을 대신하여 레몬이나 토마토케첩 식초등을 쳐서 날로먹고 일본인들은 굴을 밥과 함께 익혀먹거나 훈제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이 책의 뒷내용들은 다 김치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읽기 잘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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