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이 무슨책인지 궁금하여 이책을 읽게 되었다. 스크루지라는 사람이있었는데

 그사람은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도 일을 하며 회사에는 얼마따뜻하게 하고 있지도 않았었다.

그 당시엔 자신의 동업자였던 말리가 죽었었는데 슬퍼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윤을 챙겼었다.

 그정도인 짠돌이였다.

스크루지는 집에 들어가서 쉬려고 할떄 자신의 동업자였던 말리의 유령이 쇠사슬을 몸에 감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이렇게 지내게된다면 자신처럼 쇠사슬을 감고 세상을 떠돌게

 될것이라하였고 기회를 얻으려면 매일밤에 오는 유령들과 만나라 하였다.

 그후 정말 매일밤 귀신들이 찾아오게 되었고 3명의 유령들과 만나게 되었다.

 유령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크리스마스의 소중함을 느껴 착하게 변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속 주인공의 성격은 진실된 마음을 느낄수있는것같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살것같다.

이책을보고 진실되고 찾하게 살자라는 교훈을 느꼈고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