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안내견 탄실이 (6ㅡ8허성빈)
작성자 허성빈 등록일 15.08.23 조회수 104
안내견 탄실이 읽고 탄실이 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에 훌륭한  안내견들이  많은지알수있게 되었다.  탄실이 처럼  래브라도 리트리버들중  대부분은 어렸을때 부터 엄마와 떨어져 사는게 사람들도 외로운데  강아지들 은 외로워도 꿋꾸히  살아가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안내견들에게 고마워야 한다. 안내견들도 우리처럼 편하게 살고싶게지만  안내견들의 살읆 주어진 임무이기때문에  안내견들에게  고마워야한다. 나도  다시한번 안내견들과  다른 강아지들에게 고마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파스퇴르(6-5)
다음글 6-2 박가을 참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