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헌철의 표해록>(6-7이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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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유 | 등록일 | 15.08.23 | 조회수 | 110 |
이 글을 쓴 사람인 장헌철은 서울에 과거시험을 보러 가기위해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항해의 시작은 순조롭지 못했다. 장헌철을 포함한 일원들은 항해의 시작일 부터 고래를 만나 표류를 시작하게 된다. 표류를 하다 무인도에서 약탈도 당하고 도깨비불도 만나며 29명 이었던 일원들은 대한민국 육지로 8명만 돌아오게 된다. 그 후 장헌철은 말을 타고 과거를 보러 가지만 결국 낙방한다. 이 책을 읽고 아무리 고되고 무서운 일이 생겨도 자신의 팀원들을 버리지 않고, 현명하고 슬기로운 판단을 내린 장헌철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었다. 아무리 무섭고 지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혜로운 대처법과 판단을 내렸던 장헌철의 슬기와 정신력을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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