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에 허준은 경상도 우수사를 지낸 허곤 대감의 손자인데서자로 태어냤다.당시 신분제도가 엄격해서 서자로 태어난 허준은 온갖 서러움을 받으면서 자랐다.하지만 허준은 영리했다.허준이 서당에 다닐때 였다.하루는 훈장님이 어려운 문제를냈지만 허준은 다른 어린이들과 달리 붓으로 쓱쓱 써나갔다.그래서 훈장님은 몹시 허준의 재주를 안타가워 하였다.어느날 어는 초가집에서 비명이 들려서 허준은 다급히 초가집으로 갔다.그곳에서는 어느 남자의 아내가 병을 앓았다.집으로 돌아온 허준은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원이 되고 싶어했다.어느덧 허준은 청년이 되어 공부를 하면서 환자를 돌보고 있었다.어느날은 궁궐의 안방마님의 병을 치료하여 약재를 구하는 심약이 되었다.그리고 왕자가 전염병에 걸려 하루는 허준이 왕자를 치료하였다.그래서 허준은 벼슬을 받았다.나도 허준처럼 의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