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도 당연히 국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 주로 사용하는 비슷한 단어를 모아 그 단어를 어느 때 쓰는 지 알려준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시간' 과 '시각'에 대해 설명해 주려고 한다. 주로 우리 사람들은 '시간'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시간이 들어가는 문장은 "만화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와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이고, 우리가 주로 쓰지 않는 시각 같은 경우는 "지금이 몇 시인지 '시각'을 알려 줘." 와 "119 구조대원들은 '시각'을 지체하지 않고 구조 현장으로 달려갔다." 등과 같이 '시각'이라는 말이 이에 쓰이는데 원래 많은 사람들은 이 문장에서 쓰인 '시각'을 '시간'으로 바꿔 쓰는 때가 많아서 나는 이 책을 국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또 그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국어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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