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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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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반 조현관 장영실
작성자 조현관 등록일 15.08.22 조회수 102

옛날에 애들이 나무로 칼싸움을 하고 있었다. 장영실의 어머니는 기생이여서 장영실도 그의 신분을 이어 받게 되었다.장영실은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하여 진짜 같은 나무캉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 친해지게 되었다. 장영실은 관가의 노비가 되어 뭐든지 고쳐주고 농사가 잘안되어서 사람들에게 땅을 파 강이 흘러내리게 해주었다.장영실은 세종대왕에게 자격루,측우기등 다양한 물건을 만들었다.장영실은 뭐든지 만들어 내는 도라에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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