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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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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작성자 신우철 등록일 15.08.21 조회수 93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베토벤이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베토벤은 독일에서 태어났다. 베토벤의 아버지는 궁궐에서 노래를 불렀고, 할아버지는 궁궐에서연주하는 악단의 악장이었다. 베토벤은 어렸을 때 부터 피아노의 대한 재능이 뛰어났다. 베토벤이 피아노의 대한 재능이 뛰어난 까닭은 일찍 부터 베토벤은 피아노를 배웠다. 그래서 유명한 작곡가에게서 인정받아 그의 제자로 받아드렸다. 그리고 배토벤은 언제나 훌륭한 음악가가 되도록 다짐하였다. 하지만 베토벤은 언제나 슬펐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쉬다하려해도 매일 혼내고 끊임없이 다그쳤다. 또 어머니와 아버지가 너무 자주 싸웠다. 베토벤은 더 커서 큰 도시로 떠났다. 그래서 도시에서 많은 음악을 작곡하였다. 스물 여덟 살이던 해에 베토벤에게는 정말 고통스럽고 불행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귀에 병이 나더니 나중에는 소리가 잘 안 들렸다. 베토벤은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죽기로 결심하고 유서를 쓰다 생각이 바뀌었다. 베토벤은 그래서 새롭게 마음을 다듬고 마음을 먹었다. 그 후, 베토벤은 수많은 곡들을 작곡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베토벤은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베토벤은 수 많은 고통과 불행이 닥쳐와도 계속 꿈을 향해 뛰어갔기 때문이다.

또 내가 생각하기에는 베토벤의 아버지는 너무한 것 같다. 왜냐하면 그렇게 힘들게 노력까지 하면서 연습을 하였는데 혼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베토벤이라면 모든 꿈을 포기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 처럼 살아갔을 것 이다.

그런데 베토벤은 귀에 병 때문에 소리도 듣지 못 하는데 참 신기한 것같다.

이 책에서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베토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유서를 쓰려고 할 때가 제일 인상적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배운 교훈은 꿈을 포기하지않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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