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줄거리는 노래를 아주 잘부르는 작을새인 나이팅게일이 살고 있었는데 황제도 그 말을 듣고 나이팅게일을 궁궐로 대려오라 명령을 하였고 매일매일 나이팅게일이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러던중 어떤 조각가가 노래하는 조각새를 구해와서 태엽을 돌리기만 하면 노래를 부르는 새가 생겨 나이팅게일을 버렸다. 조각새는 계속 왈츠풍으로만 노래를 부르고 나이팅게일은 아무노래나 불러 조각새가 더 났다고 신하들은 말했다. 계속 조각새만 노래를 부르다 보니 안에 부품들이 다 닳아 일년에 한법 노래부를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중 황제가 병에걸려 거이 죽어가고 있었다. 일어나보니 가슴에 죽음의 신이 앉아 있었다. 그 때 나이팅 게일이 노래를 불러 죽음의 신을 물리치고 황제는 다시 나이팅게일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황제처럼 쉽게 마음이 변하지 않고 하던거에 집중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교훈을 얻고 싶은 친구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