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를 해야해서 위인전 뉴턴을 읽게 되었다.뉴턴은 1642년도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

그리고 1665년도 23살에  떨어지는 사과를 보면서 만유 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수학의 미적분학을 완성하였다,3년 뒤 26살에  반사 망원경을 발명하고 27살에 대학 수학과 교수가 되었다 45살에는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모아서 만유 인력의 법칙,운동의 3법칙을 설명한 프린키피아를 출판하여서 물리학의 기초를 다졌다 하지만 63살에 귀족이되고 85살에 사망을 하였다,나는 이 책을 보면서 뉴턴은 왜 이렇게 똑독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나이에 비해서 뭐랄까 대단한 것을 발견한 사람같다.나도 이 사람처럼 여러가지를 발견하고 해석하고 다질만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