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온 수박돌이(6-7반홍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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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지의 | 등록일 | 15.08.20 | 조회수 | 94 |
이책을 일게 된 이유는 6학년 2학기 권장도서여서 이번 여름에 읽게 되었다. 어느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데 엄청나게 큰 수박이 떠내려왔다. 그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얼른 집어서 수박을 자르려는 순간 수박안에서 말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잘라보니 안에는 왠 아이가 자기를 길러달라며 있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그아이를 수박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수박돌이는 특이하게 살이 차가웠고 매일 먹을것을 잘도 구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수박돌이가 휴식을 취하다 거인에게 잡히고 만다.그러자 수박돌이가 거인에게 살려준다면 집도 청소하며 돌봐줄테니 살려달라고 하였다. 그렇게 거인의 집에서 지내던 어느날 거인이 병에 걸렸을때 먹을것을 갔다주고 병도 낳게 해주어 수박돌이를 풀어주어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같이지내면서 먹을것을 구하러갈때 거인에게 종종 들리기도 하는 이야기이다. 수박돌이의 성격은 남을잘도와주고 배려심이 깊은것같다. 나는 주인공에게서 남을 잘도와주고 은혜를 갚을줄 아는것을 배우고 싶다. 내가만약 주인공이였다면 거인이 병에들거나 잠에들었을때 몰래 거인의 굴을 빠져 나왔을것같다. 재미있었던 장면은 수박돌이가 열병이난 사람의 이마에 손을 대자 신기하게 낳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태국동화를 읽고 싶은 친구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저렇게 신기하는일이 일어나는 것이 재밌다는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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