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6-7반홍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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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지의 | 등록일 | 15.08.20 | 조회수 | 93 |
나는 이책을 읽고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라는 주장의 글을 쓰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강아지똥은 여러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하지만 민들레에게는 정말 필요했던거처럼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나 존재는 없다.그렇기에 우리는 사람은 물론이고 잡초같이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무시를 해서는 안된다.자연에 있는 것들중 우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들덕에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것일지도 모르기때문이다.예를 들면 강아지똥이 민들레에게 거름이되어 민들레가 잘 자랐던 것처럼, 우리가 흔히 먹는 밥같은 농작물도 거름으로 길러지는 것이 그예이다. 이렇게 우리가 중요히 여기지 않았던것이 우리생활에 도움을 주기에 세상에 필요 없는것이 없는것은 없다. 그래서 우린 작은것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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