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마술램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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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준 | 등록일 | 15.08.19 | 조회수 | 93 |
이 책의 제목을 보면 요술램프가 떠오른다. 책을 읽게 된 이유가 요술램프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기도 하고 권장 도서이기 때문이다. 줄거리는 알라딘이 삼촌이라고 하는 사람을 따라가서 마술램프를 얻는다. 하지만 삼촌이 아닌 마법사였다. 반지를 문지르니 다행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됬다. 공주가 지나가다가 사랑에빠져 엄마가 궁전으로간다. 보석을 바치고 결혼한다. 그러다 가 마술램프를 새램프로 바꾸는 바람에 마법사가 궁전을 아프리카로 옮긴다. 그리고 결혼을 해달라고 공주를 괴롭히다가 알라딘이 독을 탄 주스를 공주에게 주어 마법사에게 먹이고 둘은 다시 행복하게 산다. 이 책은 요술램프와 매우 비숫한 내용이다. 그림으로도 내용을 잘 이해할 정도로 그림이 멋있다. 만약 나였다면 돈을 달라고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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