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가 3학년때 아버지께서 아주 볼품없은 송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왔다. 돌이는 여물을 챙겨 먹이고 아침마다 송아지를 마당비로 쓸어 주면서 돌보아 주었다. 그러던 어는날 한국 전쟁이 일어난다 돌이네도 피란을 가야했다.

그런데 송아지는 데리고 갈수 가 없었다. 이유는 강에 송아지가 가면 얼음장이 깨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난 이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 해보았다. 왜냐 하면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은 6.25일 날 일어났다.계절 을 보아도 얼음장이 얇다는 내용은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에서는 계절이 바뀐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가 생략을  했구나 생각을  했다.

 이책을 결말은 송아지가 피란 가는 돌이네로 달려와 얼음장이 깨져 송아지와 돌이가 얼음장 밑으로 가라 앉기 시작 했다는 내용이다.

 이책은 한국 전쟁 의 아픔을 기억하라고 쓴 내용 같은데  내용들이 많이 생략이 되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