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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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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작성자 연유경 등록일 15.08.16 조회수 93
"침묵을 지킬수는 없었니?" 안탈리가 한이말을 보고서는 내 머릿속에는 사람들의 자연파괴가 생각났다.이런일이 벌어지기전 아치볼드는 거인의이를 샀는데 거인의 이에 지도가 새겨져있어서 많은고난을 이겨내고 거인과 만난후 돌아온다. 그리고 거인의 존재를 알리고 글,그림을로 표현하고 강연을 했다. 이런이야기를 듣고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인을 보러갔다.그런데 아치볼드도 함께간 날 안탈라의 머리가 잘려져있었다. 아치볼드는 아치볼드에게 안탈라는침묵을 지킬수는 없었니?라고 말하는것같다고 하였다 .아치볼드는 거인들을 아치볼드가 사랑하고 우정을 나눴지만 어어쩌면 거인의 존재를 욕심이 넘치는 인간들에게 말한순간부터 거인을 배신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도 가장나쁜건 이익을 위해 거인으 죽인 다른인간들 아닐까? 이책의 뜻은 거인은 자연이고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는것을 표현한것일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마지막 거인의 내용을 이해하고 불쌍한거인처럼 자연도 완전히 파괴되기 전에 파괴를 멈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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