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지구에 대하여 궁금하여서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꼼지와 엄지가 마을 산에 올라가 자기 자신들이 사는 마을 환경을 보며 애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떤 한 꼬마아이가 나와서 자기자신이 삼천갑자씩이나 살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삼천갑자씩이나 살수 있는 사람과 엄지,꼼지와 같이 지구에 대하여

여행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 지구 여행을 방해하는자가 있었는데 그 자는 바로 저승사자 였다. 이 여행을 저승사자가 지구 여행을 방해합니다. 방해하는 그 이유는 예전에 저승사자가 그 삼천갑자를 사는 사람이 저승사자가 왔을 때 굴비와 하얀 밥쌀을 준비해 놔서 저승사자를 꼬시는데(?) 그리고는 신에게 가서 저승사자가 그 삼천갑자씩이나 살수 있는 사람의 수명을 더 늘려달라고 하였는데 신은 안된다고 하였다. 그예기를 하고 있을때 그 삼천갑자씩이나 사는 사람은 나무속에서 요술 구술과 그 나무에 있는 열매를 때먹는데 그 사람의 몸이 점점 작아지면서 삼천갑자씩이나 살수있게 된것입니다.

저승사자는 매일 잡을수 있는 타이밍에 그 사람이 맨날 요술구슬로 다른것으로 변신하여 맨날 도망가였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는 잡을 수있게 되었다. 그래서 신께 잡아 갔는데 그 사람이 신에게 아이들에게 지구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다고 하니 신께서 아이들을 더 가르쳐주고 나이를 삼천갑자 더 늘려주었다. 그리고 저승사자도 같이 가르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느겼던 점:지구의 탄생,지구 속에 있는 핵 등등..이 신기하였다.

이 책에서 얻은 교훈:우리 지구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