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사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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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원 | 등록일 | 15.08.03 | 조회수 | 95 |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두다리를 쓰지 못하여 휘체어를 타고다니는 한 남자아이가 자신이 하고싶은 걸 이루는 책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킬리양 이라는 남자아이 이다. 킬리양은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해 다리를 쓸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킬리양은 암벽등반을 하고싶어 하였고 빅토르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암벽등반을 도전한다.
나는 킬리양이 참 대단한것갔다. 나는 몸이 멀정하여도 올라갈수있는 용기가 나지 않을것 갔다. 두 다리를 쓸수 없어도 암벽 등반을 도전 할 용기가 참 대단한것 같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용기는 내지 못할것 같다. 중간에 할아버지가 기절을 하였을때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할아버지를 깨워 다시 암벽등반을 한 침칙한 킬리양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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