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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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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사이를 읽고
작성자 이효원 등록일 15.08.03 조회수 96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두다리를 쓰지 못하여 휘체어를 타고다니는

한 남자아이가 자신이 하고싶은 걸 이루는 책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킬리양 이라는 남자아이 이다.

킬리양은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해 다리를 쓸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킬리양은 암벽등반을 하고싶어 하였고

빅토르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암벽등반을 도전한다.

나는 킬리양이 참 대단한것갔다.

나는 몸이 멀정하여도

올라갈수있는 용기가 나지 않을것 갔다.

두 다리를 쓸수 없어도 암벽 등반을 도전 할 용기가

참 대단한것 같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용기는 내지 못할것 같다.

중간에 할아버지가 기절을 하였을때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할아버지를 깨워 다시

암벽등반을 한 침칙한 킬리양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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