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옛날 아담이라는 가난한 나무꾼이 살고잇었습니다. ' 나무 팝니다 마른나무 팝니다 다 아담때문입니다'를 반복적으로 말하는것을 듣은 왕은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왕이 물어보자 하나님이만드신 에덴동산의 과일을 아담이 따먹어서 이렇게 된거라고 말했습니다.왕은 너무 불쌍해보여서 궁전에 살게해준다고했습니다. 다만 초록색문만 열지말라고햇습니다.

몇날 몇칠 맛잇는거먹고 행복한 나무꾼이됫습니다. 왕이 성을 비운날 몰래 초록색문을 열고 보자 그때 왕이 머하는짓인가 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왕은 행복은 남이 주는것이 아니다 너 스스로 얻는 것이다 . 하며ㅓㄴ서 친구여 한가지만 명심해라 너가 불행한 것은 아담 때문이아니라고 왕이 말했습니다. 그뒤로 나무를 벨때 나무사세요 마른나무사세요 아담탓을안햇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왕의 말이 너무 멋잇다고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