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너른골이라는 곳의 어느 굴에 빌보라는 호빗이 살고 있었다. 그는 모험을 즐기지 않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어느 여름에 그는 간달프라는 어느 마법사를 만나 13명의 난쟁이와 모험을 떠나게 된다.그들이 모험을 떠난이유는 난쟁이 소린의 선조가 용에게 빼았긴 보물을 되찾기 위해서이다.

 처음에 빌보는 난쟁이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하지만 그는 트롤,고블린,요정등 많은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주어 그들에게 존경을 받게되었다.

 많은 위험을 겪은 그들은 드디어 용과 보물이 있는 외로운 산에 도착했다. 그들은 실수로 용을 깨우게 되고 용은 호수마을로가 사람을 죽이다 한 남자의 화살에 맞아 죽게되고, 서로 용의 보물을 차지하려고 난쟁이,인간,요정,고블린들이 서로 싸운다. 난쟁이들을 도우러 온 소린의 사촌 두린의 부대와 독수리들 까지도 전쟁에 참가한다. 결국 난쟁이,인간,요정,독수리는 공공의적 고블린을 물리치고 서로 정당한보수를 받았다. 소린이 전투에서 죽자 사촌인 두린이 왕이 되고 빌보는 금이 가득한 상자 2개를 받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다.

 이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빌보가 용 스마우그와의 대화가 인상깊었다.

 그리고 빌보가 남을 잘 도와주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