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을 보고 내용이 어떠한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어느도시에 궁전 아파트라고 그곳에 산다고 하면 누구든지 부러워할 정도로 좋은 아파트가있는데 그 아파트 에서 자살사건이 2건이나 있었다. 그런일이 또 생기면 집값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해서 아파트 주민들은 이런일이 더이상 안생길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의논하기 위하여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자신의 남편이 쇠창살을 만드는 회사의 사장이라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고 베란다에 쇠창살을 만들자 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 떄 교수가 할머니에게 어떤 대접을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돌아가신할머니 한분의 딸과 또 다른 할머니의 며느리가 해달라는건 다해주었다고 한다. 근데 이 아이는 할머니가 왜 자살을 하신건지 이유를 알고있었다. 어른들 앞에 나가서 말할려고 했지만 어른들이 아이는 빠지라면서 못하게했다 사실 이 아이도 자살을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아이의 엄마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괜히 막내를 낳았따는 얘기를 아이가 들어서 나는 필요가없는 존재구나라고 생각해서 옥상올라가서 자살을 다짐했다. 그런데 시멘트로 가득한 옥상에 민들레 꽃이 있었다. 아이는 이걸보고 살아야겠따는 생각이들어서 다시 집으로 갔다. 이계기로 아이는 자살을 왜하게 되는지를 알게되었다. 그건 바로 자신이 딴사람에게 짐만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는걸 알아서 말할려고 했지만 어른들은 그걸 못 하게 했다.

줄거리 속의 주인공의 성격은 생각이 짧고 용기가 있는거 같다.

주인공에게 많은 어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얘기를 할려는 용기를 배워야 겠다.

내가막약주인공이라면 어른들이 말려도 끝까지 말할려했을 것 같다.

아이가 자살을 할려는 이유를 알게됬을깨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다른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자신의 목숨은 소중하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  이다.

이 책을 일고 나는 목숨은 소중하고 자살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