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6-8 김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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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슬 | 등록일 | 15.06.28 | 조회수 | 107 |
나는 위인전 신사임당을 읽게되었다. 신사임당은 그림을 잘그렸다. 신사임당은 집에서 그림을 그렸다. 자기네 집마당을 그린것이다. 닭은 진짜 인줄 알고 그 좋이를 쪼았다. 신사임당은 그림을 힘들게 그렸는데 서운하였다. 어느날 어는 여자랑 부티치게되었는데 신사임당은 당황 하지 않고 침착하게 그 치마위에 꽃그림을 그려서 주었다. 그여자는 치마를 빌려 입은것이라고 말하였다. 신사임당은 이렇게말하였다. 이옷은 가지시고, 똑같은 옷을 주세요 라고 말은 하였다. 신사임당은 노력을 하여 그림을잘 그리게된 것이다. 신사임당은 노력을 하지 안았으면 위인전에 까지 나오지 못할것이다. 신사임당은 노력을 하여 여자 위인들이 나오기 힘든 위인전에 나왔기 때문이다. 나도 노력을 하면 공부를 잘하게 될것이다. 어떠한 사람도 노력을 한다면 그의 댁가를 밭을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노력을 하면 꿈을 이룰수있고, 생각이 풍부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한 사람이라도 노력을 하면 그의 댁가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사임당은 나에게 교훈을 준것같다. " 모든일은 노력을 하면 그의 댁가를 받을수 있고, 노력을 하지않으면 하고싶은 것을 못한다" 이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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