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예전에 로봇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서 로봇에 대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엄지와 꼼지라는아이들이 갑작스럽게 브레인 로봇 대회에 차마하게 된다.

이 대회에서 꼼지가 원고지에  이야기를 쓰게된다. 그 꼼지의 이야기로 브렌인 로봇대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꼼지는 로봇에 대해 알게되었다. 하지만 로봇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엿다.

그리고 로봇이 자기 마음대로 로봇을 복제를 하였다. 그래서 똑같은 로봇이 2개가 되었다.

로봇한개는 그대로 잊고 또 한개의 로봇은 탈풀을 하다가박사 님에게 걸려 결국 죽는다.

그리고 로봇 하나는 경찰에 끌려가게 된다. 꼼지는 그래서 로봇이 사람과 같은 생명이라고 외첬다.

하지만 이이야기는 꼼지가 지어낸 이야기였다.

그래서 꼼지는 깜짝놀랬다.이이야기는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꼼지가 로봇도 사람고 같은 생명이라고 외쳤을때이다.

그 이유는 꼼지가 로봇과 같은 기계도 살아 움직이고 사람들이 만든 로봇,안드로이드도 사람과 같이 말하고 할일을 하수 있어서 사람과 같은 생명이라고 했기때문이다.

느낀점은 로봇도 우리 사람과 같다는 것을 느꼇다.

다짐은 나도 나중에 로봇을 만들어서 멋지게 아이언맨처럼 세상을 구하고

꼬 로봇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줘야 겠다.

특히 우리반 아이들, 예쁜선생님, 소중한 우리가족들을 지켜주고 편리하게 해줘야겠다.

이책의교훈은 로봇이 점점더 발전할수록 세상이 좋와지고 사람과도 같은 존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