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선물(6-5김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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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진 | 등록일 | 15.06.26 | 조회수 | 107 |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렸을 적 엄마랑 사탕가게에 가서 사탕을 살 때 모습을 보고 그냥 저렇게 주고 받으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때의 주인공은 돈개념이 없었다. 주인공은 엄마랑만 가던 사탕가게를 혼자가서 계산을 해보기로 했다. 근데 주인공은 제값을 내지않았다.버찌씨를 내고 사탕을 잔뜩 샀다! 그러나 위그든씨는 주인공의 순진함을 지키기기 위해 2센트의 거스름돈까지 줬다. 주인공은 커서 가정을이루고 가게를 차렸다. 주인공에게 어렸을적 상황이 주인공에게도 왔다. 주인공은 자신의 어렸을적이 생각나서 주인공도 아이들의 순진함을 위해서 관상어를 팔 때 적은 돈을 받고 거스름돈을 주었다. 주인공의 성격은 아이들의 순진함을 생각하는것 같다. 내가만약 주인공 이라면 나도 어렸을적의 일이 생각나 주인공처럼 행동했을 것 같다. 주인공이 어렸을적을 생각해 어린의 순진함을 지켜준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가게를 장사하는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책을 읽고 저 주인공 처럼 아이들의 순진함을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기 때문이다. 만약 나도 커서 저렇게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나도 주인공처럼 아이들의 순진함을 지켜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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