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6-5 강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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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연우 | 등록일 | 15.06.13 | 조회수 | 110 |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라는책은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되었다. 재석이가 공부를 열심히 할때쯤이었다. 어느날 향금이가 오디션에나간다고 하여서 보담이, 민성이, 재석이는 향금이를 응원하러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향금이는 운좋게 오디션에 붙게되었고 오디션장을 나가면서 우태균이라는사람이 하는 엔터테이먼트 명함을 향금이한테만 준게아니라 보담이한테도 주었다. 향금이의 추천으로 보담이는 오디션에나가게되지만 1차에서 바로 떨어지고많다. 하지만 향금이는 3차까지붇었고 보담이는 누구한테 뒤처진 적이 없어서 우태균이라는 사람한테 연락을해서 만나고 계약까지 하게된다...재석이는 보담이가 그렇게 된것이 슬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와중에 향금이까지 오디션에 떨어지게되어서 보담이가 들어가는 기획사에 향금이도 같이 들어가게된다. 그렇게 재석이와 보담이는 점점 멀어져만가는데.... 어느날 재석이에게 보담이가 건 전화가 왔다. 보담이가 급한 목소리로 자신을 구해달라는것이었다. 재석이는 보담이를 구하러 룸살롱에 갔다. 부엌을통하여 향금이와 보담이는 구했지만 재석이는 많이 맞은 탓에 병원에 재석이는 입원을 하게되었고, 보담이는 다시공부에 집중하게돠었다. 그렇게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나는 이책을 읽고 보담이가 오디션에 떨어졌을때 그냥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공부에 집중만해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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