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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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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어라'를 읽고(6-7손동건)
작성자 손동건 등록일 15.06.10 조회수 112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할일이 없어 도서관에가서 책을 살펴보니 학교 도서실에서 많이 읽던 노빈손시리즈가 있어서 읽게되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노빈손이 관광버스를타고 피라미드에 들어가 관고아을하다 길을 잃어 이리저리 헤메다가 어떤 두루마리를 발견하고 간신히 밖으로 나와보니 관광버스는 가버리고 모래바람이 불어와 노빈손을 덮쳐서 노빈손은 정신을 읽고 바람에 날라가게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몸은 붕대로 감겨저 있고 옆에는 사람이 칼을 갈고 있었다. 알고보니 살아있는사람을 미라로 만들어 신에게 제사지낼때 제물로 바치려고 만드는 것이였다. 하지만 그나라 공주인 크다만파트라가 노빈손을 구해주고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을 따라 전설의 헤카를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전설의 헤카를 찾는도중 군대에게 붙잡혀 피라미드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공사감독관의 딸이 자신의 가사도우미가 되게 해달라고 공사감독관에게 말해 막노동은 피하게 되었다.그러다가 탈출계획을 세우다가 소년도둑을 만나 같이 탈출할 계획을 세우게된다. 모래에서 스키를 타면좋겠다는 잔머리가 발동되어 쉽게 탈출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설의 헤카를 찾으러 들어가는 제단의 문에서 스핑크스가 낸 문제를 모두 소년도둑이 맞추었다. 노빈손이 어떻게 맞추었냐고 물어보니 답지를 훔첬다고 말했다. 전설의 헤카를 찾아서 궁전으로 돌아가던중 헤카를 빼앗기고 강제로 궁전에서 크다만파트라가 결혼을 하게 되어야되는 상황에서 반란군 대장이 화형중이던 노빈손을 구출해주었다. 그때 헤카가 크다만파트라의 머리위로 날아가더니 불빛을 내었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본사람들이 크다만파트라를 여왕이로 모시게 되었다. 노빈손은 크다만파트라가준 낙타를 타고 유목민이 사는곳으로 가서 도움을 얻은뒤 집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피라미드에 있는 비밀들과 과학, 전설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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