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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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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있어6-1김승현
작성자 김승현 등록일 15.06.08 조회수 119
 이 책은 제목부터 알다시피 내가 어제 읽은 웨이싸이드 학교의 별난 아이들의 2편이며,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일어난다 참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가 뽑은 이야기인데, 1편에서 폴이 레슬리의 땋은머리를 잡아당긴 적이 있다. 근데 폴이 무슨 일이 있어 창문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친구가 된 레슬리가 땋은 머리로 폴을 살려냈다. 나는 이 짧은 이야기가 좋다. 뭔가 자신을 괴롭혔더라도 친구를 살렸으니깐.
 난 왜 이책 제목이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인지 궁금했다. 이 학교가 무너지면 나는 이 학교에 갈 상상 조차도 할수 없다!! 소방훈련을 하는 어느 날, 주얼스 선생님네 반은 30층이가 때문에 1층에 내려갈 수 없어, 옥상에 올라가서 훈련을 했다., 옥상에서 주얼스 선생님이 쇠풍경을 계속 울리자 소들이 자신을 부르는 줄 알고 이 학교 전체를 소가 가득 채웠다. 주얼스 선생님 반은 헬기로 구출되었고, 이 학교에는 루이스 선생님만이 남아 소를 쫓으려고 애를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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