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집에 갔다가 위인전이 많아서 몇권 빌려오게 됬는데 그중 이 책이 있었다.

김홍도는 어렸을때 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김홍도가 글공부를 게을리할까 봐 걱정을 하셨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김홍도의 그림을 보셨고  그실력을 이름난 화가이신 외삼촌과 외할아버지에게 인정받았다. 어머니의 걱정을 알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김홍도가 대단하다 

나는 내가 뭘 잘하는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다 도화서 사람이 김홍도의 그림을 보게 됬고 김홍도는 도화서에 들어갔다 또 임금님의 얼굴을 그리게 됬고 그 솜씨를 인정봤아 벼슬을 봤게 되었다

그리고 김홍도는 서당,씨름,대장간등등의 유명한 그림을 그렸다

난 이 책을 보고 나도 얼른 내가 하고 싶은 취미를 찾아 봐야겠단는 생각을 했다

또 난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