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경찰특공대에 가다!는 노빈손이라는 주인공이 만화책읽으며 빈둥거리는데 노빈손의 할아버지가 경찰특공대 모집 포스터를 보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같은 이름을 가진 전직 특공부대하사였던 사람이 자신이 경찰특공대가 되고 싶어 지원했다가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고향으로 가고 이 책의 주인공인 노빈손이 시험날 가게 되었다. 운이좋게 어려운 시험이 술술풀려서 특공대가 되었다. 그래서 고리라이아 시온을 경호하라는 특공대장의 명령이 있었다.  테러리스트인 오대나 다 부심이 고리라이아 시온을 인질로 하려 하여 테러리스트 들을 잡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경찰 특공대나 무기, 과정, 테러에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경찰특공대를 알려주는 책이면서 만화책이 아니지만 만화같이 재미있게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인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에선 많은 테러 사건과 경찰 특공대,경찰 특공대에 무기등이 자세히 설명이 되 있었어,보면서 '이런 무기도 다 있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경찰특공대가 되고싶은 친구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