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의 도시 6-1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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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은 | 등록일 | 15.05.21 | 조회수 | 118 |
이 책을 글방에 올린이유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써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에 올리게된것이다. 이동네의 나쁜애들만 모인 그룹 '해적단' 그 녀석들은 매일 도시에 난리를 이르키고 도망을 치는 아이들이다. 매일 나쁜짓만 하는아이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 행동과 버릇을 고쳐주기위해 모든 어른들이 숲으로 들어가서 숨어있는다. 하지만 주인공인 미카엘과 그를 따르는 몇명의 친구들은 해적단과 싸우게 된다. 문도 다 잠겨있고 수도도 불빛이며 다 끊겨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부모님이돌아오실떄까지 해적단과 맞서 싸워 이기고 부모님을 드디어 만나게되었다. 어른들은 숲에서 하루동안만 있을 려고 했지만 깊숙히 가다보니 국경을 넘게되어서 외국인들이 둘러싸여 체포를 해가서 돌아오지 못하셨다는것이다. 그 일들을 다 잊고 다시 예전 일상생활로 돌아오게 된다. 이책을 읽고 나는 부모님이 사라지시면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할지 생각해보았다. 또 내가만약 해적단이었다면 어른들이 사라진 이유를 생각해내보고 해적단을 그만 두었을 것이다. 그러면 부모님이 돌아올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수도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나에게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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