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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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태윤 | 등록일 | 15.05.16 | 조회수 | 124 |
글쓴이:신웅진 이 책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공부와 인생이야기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은1944년 6월 13일에 태어났다.반기문계기는 .이 책은 UN(UN이란 United Nations의 약자이고 뜻은 국제연맹)사무총장인 반기문사무총장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반기문 사무총장은 어릴시적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많이 놀림을 받았다.어머니는 반기문에게 “인과응보니 참아라”라고 반기문에게 말하였다.하지만 반기문은 공부를 매우 잘 하였다.반기문이 중학생이 되었을때 기말고사를 보기전 친구들은 꼭 반기문의 노트를 빌려서 공부를하였다. 그 이유는 반기문의 노트는 매우 정리가 잘되있어서 친구들이 모두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빌려갔다.그런데 어떤아이는 돈을내고 빌리는 아이도 있었다.우리반에도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노트 정리를 잘 하는 친구가 있나 궁금하다.어쨌든 반기문 사무총장은 어느날 영어에 푹 빠졌는데 영어덕분에 훗날 외교관이 될 수 있었다.그리고 반기문은 매우 친절하였다.자기의 아랫직원들에게도 존댓말을쓰고 아래직원이 일을 늦게해도 꾸중하지 않았다.그리고 반기문의 집은 가난했는데 그것 때문에 인도로 파견을 가야했다.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사람들이 많이 편지를 보냈는데 회의에 참석해달라는 편지였다.그런데 자필(스스로 글씨를 씀)으로 편지를 보내 감동을 받았다.나는 반기문사무총장이 매우 자랑스럽다. 나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닮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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