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턴은 형이 해준 딱정벌레과자를 고모에게 주려고 추운 겨울날 밖에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실수로 올빼미를 만나 잡혀 갔습니다.

올빼미는 위턴에게 자기 생일날까지 이 집에 있으라고 말을 했습니다. 생일날 잡아먹겠다고 했습니다.

붙임성이 좋은 위턴은매일 차를 끓여 마시고, 올빼미에게 조지라고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슴쥐가 나뭇 구멍에 들어와 위턴을 탈출을 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올빼미가 여우에게 물리고 피를 흘리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사슴쥐 무리와 위턴은 여우를 공격했습니다. 여우는 도망가고 올빼미는 위턴을 고모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위턴처럼 모든 사람을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