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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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원 | 등록일 | 15.05.13 | 조회수 | 107 |
헬런켈러는 생후 19개월 만에 보지도,듣지도,말하지도 못하는 장애를 갖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캄캄한 지옥에 갇힌 기분이었을것같다. 그런 헬렌을 설비너 선생님은 빛과 같은 사람이었다. 헬런을 사랑으로 가리치고 노력을 해서 헬런을 세가지의 고통을 이겨 냈을 뿐만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이글을 읽고 나는 아무리 장애를 가졌어도 남을 위해 더 살았던 헬렌켈러가 존경스러워졌고 나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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