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줍다 (6-7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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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5.05.09 | 조회수 | 118 |
제목:소를 줍다 지은이:전성태 책을 읽고 재미있었던 장면을 중심으로 퀴즈를 내고 정답을 적어봅시다. 1.처음으로 들인 오쟁이네 소는 암소인가요 수소인가요? 암소입니다. 2.장마가 한풀 녹고 아이들은 옥강에서 무엇을 건져냈나요? 병, 깡통,양은이나 풀라스틱으로 된 가재도구, 비닐, 수박 ,참외 등입니다. 3.강에서 주운 소의 상태는 어땠나요? 코뚜레도 한 암소이고, 중소에 뒷발이 다쳤습니다. 4.소 주인은 몇달 뒤에 찾아 왔나요? 약 석달뒤에 찾아왔습니다. 5.아버지는 소에게 어떻게 내하여 주었나요? 고구마 줄기와 여물을 먹이고 교미를 시키고, 집안 외양간에 넣었습니다. 6.소 주인의 가정형편은 어땠나요? 아주 가난한 문대미 사람인데 소가 없으면 농사일이 안 되는 정도였습니다. 7.밤에 돌아온 아버지의 손에 있던 종이 꾸러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나요? 소고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8.그 후 나중에 동명이네 집은 무엇을 키웠나요? 아버지는 소를 사다 잘 키워서 자식들을 공부 가르치고 잘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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