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그림 : 안제이 말레슈카

옮긴이 : 이지원

이 책은 전권에서 쿠키라는 등장인물이 마법의 체스를 발견하여 자기 대신 채스 수업에 들어갈

복제인간(클론)을 만든다.

그 클론의 이름은 키쿠이다.

키쿠는 쿠키와 정 반대로 성격은 사악하였지만 모습은 똑같았다.

쿠키는 클론이 사라진 줄 알았지만 클론은 살아있었다.

클론은 마법의 물체를 찾으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마법의 체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클론은 보드게임 진열대로 갔다.

빨간상자 안에는 마법의 주사위가 들어있었다.

클론은 신나서 뛰어다니다가 계산대에 머리를 박아서 경보음이 울리며 불이 켜졌다.

너무 급하게 도망쳤는지 금속물체 하나를 떨어뜨리고 갔다.

전갈로봇이었다.

전갈로봇은 마법의 주사위와 함께 사라졌다.

이 책의 줄거리는 쿠키가 마법의 주사위를 찾아서 클론을 잡으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