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아저씨가 한마을에 살고있었다.  방구아저씨에 본명은 김봉구아저씨이다.

김봉구아저씨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놀아준다.김봉구아저씨는 목수일을 하다가 6년을 집에 못들어 왔다.그래서 김봉구아저씨에 가족은 전염병에 걸려 죽게되었다. 김봉구아저씨 집은 으스스한 곳에있다.

어느날 김봉구아저씨에 집으로 이장이왔다. 이장은 아내에게 준 괴목장을 주라고했다. 하지만 김봉구아저씨는 주지않는다고 하였다.그다음으로 이또오라는 사람이와서 나무를 왜 잘랐냐고했다. 그러자 김봉구아저씨는 이또오의 코를 바닥에 내리쳤다.이또오는 화가나서 곤봉으로 머리를 쳤는데김봉구아져씨는 죽게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김봉구아저씨 처럼 일본인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읽으니 우리나라 참 자랑스러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