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문 I (6-8)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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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15.04.28 | 조회수 | 122 |
'시간의 문' 을 읽고 증안초 6-8 이유진 나는 재미있는 책을 읽으러 도서실에서 이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에 주인공은 릭 그리고 쌍둥이 자매줄리아와 제이슨이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을 말하자면 길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줄여서 이야기하면, 쌍둥이 자매가 빌라 아르고로 이사를 왔다. 그 집에는 정원사가 있었는데 그 정원사는 네스터 씨이다. 릭은 그집에 살고싶어했었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타고 그집으로 놀러갔다. 마침 쌍둥이 엄마 아빠가 다른 곳으로 가서 릭은 쉽게 그집으로 들어올수있었다. 그런데 그집에 수상하게도 그 예전 집주인이 실종되어 쌍둥이자매가 이 집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그집에는 수상한 일이 계속 일어났다. 위층에서는 '뚜벅 뚜벅' 누가 걸어가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그들은 의문을 품은채 빌라 아르고 밑 절벽으로 갔다. 그곳에는 바다가 있어서 수영을 하러 밑으로 내려갔다가 비가오는 바람에 제이슨은 재빨리 위로 올라갔다. 줄리아와 릭은 천천히가고 있는데 제이슨이 발을 헏디뎌서 절벽으로 떨어진 것이다. 다행이도 돌에 구멍이 있어 살았다. 그런데 그곳에서 제이슨은 이상한 걸 보고 놀라서 재빨리 올라와 집으로 뛰어갔다. 그건 어떤 열쇠 네 개와 진흙공들 이었다.또 이상한 글이 적혀져 있어서 그것을 적으려다가 볼펜이 장롱 밑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것을 찾으려고 장롱을 밀었더니 신기한 문이 있는 것이다. 그 문에는 네 개의 구멍이 있었다. 그래서 릭이 추리를 해서 문을 열었고, 그때 마침 정전이 일어나서 촛불을 들고 그문으로 들어갔다. 그 속에서 있다가 문이 닫혀서 나오지 못하게 되자 제이슨이 용기내서 앞에있는 낭떨어지를 점프했더니 다행이도 짧은 거리여서 모두 같이 앞으로 갔다. 그들은 배를 발견했고 그 배가 움직이는 방법을 알게된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재미있고 또한 다음편이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제이슨이 낭떨어지에 떨어질뻔 한것이 정말 스릴있었고 추리할 때, 되게 멋졌다. 다음편에는 어떤 추리를 해결할지 기대된다. 이번엔 누가 추리를 할까?? 시간의문II 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내가 시간이 되면 도서실에 들러서 시간의 문II를 꼭 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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