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6-2이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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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승 | 등록일 | 15.04.26 | 조회수 | 120 |
안네 프랑크/박진경 옮김 안네의 일기를 읽고 책꽂이에 꽃혀있는걸보고 읽게 되었다 안네는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이고 일기를 썼다. 안네의 일기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친구,학교,등 또 안좋은 이야기인 전쟁... 그중에서 전쟁때의 은신처생활에 대해 관련해서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그부분이 가장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안네의 가족은 유대인이였기 때문에 전쟁을 했을때는 숨어살았다 그들에게는 멋진 은신 처가 있었다 그곳은 안네의 아버지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었다난 안네가족들의 은신처는 괜찮은 곳이었다 안네는 은신처 생활을 하면서 그리스 신화 이야기에 빠졌다나도 그리스 신화에 빠진적이 있었다그래서 안네가 왜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게 됬는지는 알수있었다 안네는 은신처 생활을 하면서 시련도 많이 겪었다.언니와 비교도 당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숨어 살아야 하는게 시련이겠지만..하지만 안네는 그것을 헤쳐나갔다 일기도 쓰고 가족과함께있으면서... 안네의 일기는 1942년 6월 14일 일요일(안네의 생일)부터1944년 8월 1일 화요일까지이다. 1944년이후8월 1일이후 안네의 가족은 붙잡혔다 안네의 아버지는 다행히 풀려났지만 안네 프랑크는 15살의 나이로 죽었다고 한다 안네의 일기는 아는분이 가지고 있다가 안네 아버지에게로 전해졌다고 한다그리고 안네의 일기장은 1947년 출판되었다고 한다. 난 이 책을 내 나이때의 친구 들에게 추천한다 다른사람들도 안네 프랑크에 대해 알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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