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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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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작성자 김지예 등록일 15.04.23 조회수 110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집에서 읽을 책을 찾아보았는데 이 책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조지라는 애의 할머니는 조지의 부모님이 없을 때 조지를 너무 부려먹어서 조지가 할머니가 먹는 약의 색깔과 똑같은 색의 마법의 약을 만들어서 할머니에게 먹였다. 할머니는 그것을 먹고 다리가 길어지고 엄마는 깜짝 놀라고 아빠는 그 약으로 닭, 돼지, 조랑말, 염소, 황소 등의 동물들에게 먹여서 크게 만들었다. 조지는 또 아빠때문에 다리가 길어지는 약과 목이 길어지는 약, 또 몸이 작아지는 약을 만들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그 약을 먹고 몸이 손바닥에 논 채로 안 보일 만큼이나 작아졌다. 그래서 조지엄마는 슬퍼서 울고 할머니는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이 책에 내용에서는 나는 조지아빠가 조지를 혼내지 않고 동물이 더 커지게 약을 먹이는 곳이 이상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나는 이제는 더더욱 심한장난과 위험한 장난은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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