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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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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작성자 손동건 등록일 15.04.22 조회수 114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해리가 더즐리부부에게서 자라기 시작했을때부터 마법학교에 입학한뒤 학교생활을 하다 마법사의 돌에 대해 알게되어 다른 나쁜사람들보다 먼저 찾으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해리포터는 더즐리부부에게 나쁜일만 당하고 따돌림 당하는 불쌍한 아이였다. 하지만 해리에게 편지가 계속오자 더즐리부부는 해리를 대리고 도망가다 오두막집에 들렸는데 사냥터지기 해그리드가 해리를 마법학교에 입학시키려 한다. 그래서 지팡이와 책등을 구입한뒤 입학을 했다. 입학한후 기숙사에 마법사였던 부모님의 유품이 도착한다. 그것은 아버지의 투명망토이다. 그 것을 쓰며 해리는 몰래 돌아다니는 일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었다. 해리는 퀴디치(마법사들의 스포츠)단에 들어갔는데 수색꾼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받았다. 수색꾼은 황금색 날개가 달린 공을 잡는 일인데 그 공을 잡으면 150점을 얻게 되어 바로 이겨버릴수 있어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였다. 퀴디치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경기지만 해리는 잘 해쳐나가서 100년에 한명 나올까말까한 퀴디치선수가 되어 이름이 널리 알려젔을때 징계를 받아 비난을 좀 받았다. 해리는 마법사의 돌이 학교에 숨겨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찾으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머리가 3개인 개가 지키고있는 문을 통과하여 여러가지 관문을 통과했는데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퀴렐부인이 볼트와트라는 해리의 부모님을 죽인 괴물의 영혼을 나누어 가진뒤 해리를 죽이려다가 퀴렐부인이 죽는데 마법사의 돌은 부서져 있어 조각이 전세계에 퍼져있다는 것을 들은뒤 이야기가 끝나게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해리가 엄청난 마법사인데도 마법학교에 보내지 않은 더즐리부부가 너무 나쁘고 퀴디치경기를 하는데 저주의 마법을 해리에게 건 사람도 정말 비겁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그 저주의 마법에 걸린채로도 황금공을 잡은 해리가 정말 장하고 집중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더즐리 부부처럼 나쁜사람이 되지않고 해리처럼 모두 해쳐나가는 그런 사람이 될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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