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일기장(6-5)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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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한솔 | 등록일 | 15.04.21 | 조회수 | 114 |
To. 연주언니에게 연주언니야 안녕? 난 한솔이라고해 난 13살이야^^ 언니는 중2지? 난 언니를 보면서 어? 엄마랑 어색하다고? 난 이런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난 엄마랑 친하거든 그래서 쪼금 어색했어 근데 그다음 내용을 읽고 나니까 공감 엄청되더라! 언니도 친구문제 갖고 잔소리 많이 듣는구나 하고 말야 난 그게 언니 처럼 싫었다^^왜냐하면 난 그 친구들이 좋고 편한데 그친구는 공부를 못하니까 라는 이유로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건 쪼금 짜증나지 않아? 친구를 공부로 차별하는거 같았거든. 또 언니가 일기장을 보면서 이 일기의 주인이 누굴까? 궁금해할때 나도 같이 궁금 했는데 깡순이가 언니 엄마라는 걸 보고 나도 깜짝 놀랐어😮이런 포정이었다니까! ㅋㅋ 언니도 동생 같고 싶지 강물이같은 동생 언니 맘이 이 이야기 속에 다 들어 있더라^^ 언니 우리 다음에 꼭 보면 좋겠다♡0♡ 빠이~~~ 2015년4월21일 화요일 한솔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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