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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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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6-8 김건민]
작성자 김건민 등록일 15.04.13 조회수 129

다빈치라는 사람은 유명한 예술가중 하나다.

이분이 그리신 유명한 그림은 '최후의 만찬' , '모나리자'등 여러가지를 그리셧다.

이사람의 아버지는 공중인이였고 어머니는 평범한 사람이였다.

둘은 결혼을 꿈꿧지만 결국 실패하게됬다.

아이가 태어나고 어머니,아버지 대신 할아버지,할머니,삼촌과 함께 살게되었다.

할아버지집에서 살다가 아버지가 사는 '피렌체'라는 곳으로 갔다.

레오나르도의 그림에 놀란 아버지가 유명한 화가에게 가서 그림을 보여줬다.

그 화가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레오나르도는 그 화가의 제자가 됬다.

그 화가는 그림, 조각, 장식품 그 어느것도 만들어났다.

그사람은 '늘 하던대로 하면 좋아질수 없다'는 마음가짐덕분에 늘 최고라는 말을 들엇다

레오나르도는 돌을 빻아 물감을 만드는 일부터 배워나갔다.

스무살이 되고나서 그 화가가 그리스도의 세례를 그리던차에 레오나르도가 예수님의 옷을 든 천사의

그림을 그리게 되고 화가에게 극찬을 받았다.

어느날 아버지의 친구의 부탁을 받아 방패에 그림을 그리게 됬다.

그 그림은 누가봐도 무서울만한 그런 그림이었다.

레오나르도의 실력이 알려지자 여러 작품이 들어오고 예수와 마리아를 그려달라는 부탁도 왔다.

레오나르도의 그림은 갈수록 인기가 높아졌다.

어느 날 한 수도원에서 레오나르도를 찾아왔다.

열심히 그렸지만 시간이 모자라다는 관계로 수도원에서는 기다리다 지쳐 없던일로 하자했다.

피렌체를 다스리던 로렌초가 레오나르도를 불러서 루도비코 공작에서 선물을 전해달라 했다.

레오나르도는 루도비코 공작에게 전해 준 선물은 신기한 모양의 악기였다.

악기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루도비코 공작이 레오나르도가 밀라노에 남게했다.

레오나르도는 밀라노에 머무르면서 '바위 동굴의 성모' 와 '흰담비를 안은 여인'등을 그렸다.

어느 날부터 밀라노에 흑사병이 퍼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안좋은 환경에서 사니까 더욱 잘걸렸다.

레오나르도는 '도시가 깨끗해지면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다.' 라고 생각해서 깨끗한 도시를 그렸다.

실제로 되진 않았지만 레오나르도의 생각은 뛰어났다.

레오나륻는 미술이면 미술 건축이면 건축 과학이면 과학 등등에  뛰어난 재주를 보엿다.

루드비코 공작은 동상을 하나 만들어달라했다.

레오나르도는 진흙상을 만들었다.

모든사람이 칭찬할만 했지만 끝내 동상으로는 만들어지진 못햇다.

루드비코 공작은 또 수도원의 식당벽을 멋진그림으로 꾸며달라했다.

레오나르도는 식사하는 장면을 으기리고 했다.

이게 바로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이다.

밀라노에 프랑스 군대가 오고 레오나르도는 피렌체에 가게됬다.

레오나르도는 피렌체에서 유명한그림인'모나리자'를 만들게됬고 모두가 칭찬했다.

레오나르도는 67살에야 이세상에서 숨을 거두었다.

 

레오나르도는 이렇게 많은 그림을 남기는 이야기를 봤다.

나도 나중에 이렇게 큰 작품이나 멋있는 공을 세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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