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은 총각이다.

한얼이는 외삼촌이 못말리다고 생각한다. 삼촌은 1000원이 돈도 아닌거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한얼이의 이종사촌 동생 송이가 놀러왔다. 그 이유는 시장에 같이 가기 위해서이다.

한얼이 엄마는 값을 깍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상인들은 힘들어한다.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송이는 외삼촌을 보았는데 강아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강아지가 송이의 선생님 것이다.

삼촌은 송이의 선생님을 한눈에 반했다.삼촌은 한얼이를 데리고

새벽 시장에 나가 음식을 먹으면서 시장을 둘러보았다.

갑자기 엄마에게 전화 벨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외삼촌 전화 였다. 그 이유는 음식을 샀는데 돈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누나에게 엄청 맞고 집으로 돌아왔다.

글 조성계 만화 이루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