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주인공인 키라라는 애가  나온다. 키라네 집은 가난 하였다.

어느날, 키라는 다친 강아지르르 보고, 강아지를 키우려고 했다. 엄마, 아빠도 강아지 키우는 걸 허락 하셨다. 키라는  강아지의 이름을 '머니' 라고 지었다.

하지만, 집이 너무 가난해서 머니(강아지)의 양육비가 항상 부족 하였다.

키라는 머니(강아지)를 위해 돈을 벌었다.

그런데, 완전 신기하게 머니가 언제 부터 말을 하고 있었다

키라는 약간 놀라면서도 신기 하였다 ..

머니는 키라를 위해  돈을 버는 방법등등 키라에게 가르쳐 주었다.

나도 저런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