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타냥을 읽고 6-5 김성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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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종 | 등록일 | 14.10.04 | 조회수 | 210 |
나의 달타냥을 읽고 김리리 글 나의 달타냥은 좀 슬프고 비극적이다. 달타냥은 형,엄마랑 우리에 갇혀 살고 있었다. 아빠는 팔려갔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탈출하라고했다 주인이 밥을 줄때 형,달타냥은 도망갔지만 엄마는 끈에 묵여서 같이 탈출하지 못했다. 길거리에서 떠돌아 다니다 가죽 차켓을 입고 사냥개를 기르는 사람이 다가왔다. 형은 그 개랑 싸우며 시간을 벌어주며 달타냥보고 도망가라고 했다. 달타냥은 도망갔다. 다른 친절한 떠돌이개를 만나서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는법 같은걸 배웠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을 만났다. 주인공의 아빠는 매일 술을 마시고 도박을해 돈을 날려먹는 못돼먹은 인간이다. 그래서 주인공의 엄마는 항상 멍투성이다. 달타냥은 주인공이 혹시 먹을껄 줄까? 해서 졸졸 따라간다. 그러다 학교에서 개에 관심이 많은 친구인 정만이가 학교에 데리고가자고헤서 결국은 데리고 간다. 그 개는 사람말을 알아듣는것 같다고 했다. 수업시간에 한번도 짖지 않고 얌전하게 있었다. 이름은 주인공이 삼총사 책을 읽다가 영감을 얻어 달타냥이라고 부르자고 했다. 정만이는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달타냥을 집에 못데리고 있는다고 해서 결국에는 주인공이 데려 간다고 한다. 형을 만나고 싶에 저번에 만났던 떠돌이개에게 찾아갔다. 떠돌이개는 저 산에 그사람이 개를 투견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거기에 찾아가 보라고 했다. 결국에는 정만이와 주인공을 데리고 간다. 갔는데 달타냥의 형은 덩치가 큰개랑 싸우고 있었다. 투견을 실험하고 있는거였다. 형은 큰개의 목을 물고 끝까지 놓지 않아서 거의 죽을 뻔했다. 달타냥은 달라진 형이 무서웠다.형이 다신 오지 말라고했다. 집에 갔는데 아빠가 유난히 술을 많이 먹고와서 집을 팔자고 했다. 주인공의 엄마는 안된다고했다. 그래서 아빠는 화가나 엄마를 때렸다. 그래서 주인공은 용기있게 아빠에게 하지말라고했다. 아빠는 너 죽고싶어?이렇게 하며 위협하면서 주인공을 때렸다. 달타냥은 주인공의 비병소리를 듣고 집안으로 들어와 아빠를 물었다. 아빠는 마당으로 달타냥을 끌고와서 야구 방망이로 때렸다. 달타냥은 죽었다. 그리고 그다음날 아빠가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친이유는 어느 공터에서 불법투견 경기를 보다가 개에게 공격당했단 것이었다. 그개는 바로 사살됬다. 알고보니까 달타냥의 형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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