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읽어봤을 로미오와 줄리엣

그래서 나는 친구들에게 로미오와 즐리엣을 알려주고 싶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는 원수의 집안 몬테규가, 캐풀렛가 가 있다.

이 두 집안은 원수 지간인데 원수의 집안에서 태어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의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이 내용은 알만한 친구들은 다 안다.

그래서 나는 바로 느낀 점으로 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에 빠져 결국에는 사랑으로 목숨을 잃는데

나는 사랑이 그렇게 간절해도 목숨까지는 바치지 않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야 알겠지만....)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절실한 사랑의 스토리를 보면

이 책을 보다가 눈물이 날 수도 있다.

나도 처음에는 눈물이 났다.

너무나도 감동적이 어서.... 두사람의 죽음 때문에 두 집안은

화해를 하게 되는 것이 너무 슬프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자식들의 희생의 화해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줄리엣이었다면 도망치고 싶었을 것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